건강칼럼

신천동도수치료 뒷목에서 뻐근한 통증이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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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도수치료 뒷목에서 뻐근한 통증이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 일수도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람 소리에 맞춰 아침에 기상하면, 대부분 핸드폰을 보면서 잠을 깨는데요. 또한 수면하기 직전까지 영상이나 SNS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더불어 심한 경우에는 보행하는 와중에도 앞을 보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바른 자세라면 다행이지만 대게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로 화면을 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목에 굉장한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목, 즉 경추는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데요. 고개가 앞으로 1cm 나오게 되면 목은 약 5kg의 하중을 지탱하게 되는데요. 1cm씩 전방으로 나올 때마다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질환에 노출되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경추는 이러한 무게를 지탱하게 위해 C자 커브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서 보게 되면 점차 일자 형태 혹은 역으로 C자 형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통증과 더불어 뻐근함이 나타난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거복목증후군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거북이처럼 고개가 앞으로 내밀어져 있다고 하여 거북목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건강보건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16년도에는 약 200만 명 이하의 환자가 거북목을 앓고 있었지만 20년대에 접어들면서 221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왜 발생하나요?

과거에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보였지만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거북목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과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면이 증가하게 되면서 컴퓨터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발병 연령층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을 자가 진단으로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질환이 꽤 진행된 상태라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며 뒷목과 어깨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압박되고 있는 신경의 위치에 따라 저린 증상과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경추가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어깨보다 앞쪽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우선, 자연스럽게 팔을 늘어뜨립니다. 그리고 척추를 세우면 옆에서 그 사람을 보았을 때 간단하게 거북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귓구멍과 어깨뼈 사이에 선을 그었을 때 일직선상에 있으면 정상이지만 귀의 위치가 어깨보다 전방으로 나가 있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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